최근 점점 많은 제조업체들이 셀카족을 위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13만 화소의 전면카메라는 제조사들 사이에 작은 혁명과도 같아 보인다.
많은 대다수의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는 기껏해야 5메가 픽셀정도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하지만 곧 HTC가 평준화된 분류에 13만 화소의 전면카메라의 Desire Eye 를 들고 다크호스처럼 나타날것으로 기대해본다.
Desire Eye 는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Krait 400 2.3GHz 프로세서, 5.2인치의 풀HD 디스플레이, 2GB 메모리와 13만의 동일한 화소의 전, 후면 카메라가 적용될 예정이다.
HTC는 10월 8일 뉴욕의 한 이벤트에서 Desire Eye 를 공개할 예정이다.
원문 : NpU
졸땡 구글번역기
누군가 화소는 중요하지 않다고 했지만, 전면카메라의 품질에 실망하는 셀카사진이 늘어나는 셀카족들의 의견을 반영할 폰이 아닌가 싶다. HTC 는 기가맥힌 화소의 전면카메라 폰의 성능을 만렙셀카폰으로 만들지는 지켜봐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