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제품들이나 구매한 제품들에 대해서 중간평가하는 느긋한 리뷰라 슬슬리뷰라고 불러보았다.
[su_dropcap style=”flat”]먼[/su_dropcap]저 하늘에서 떨어진 K-3 케이스는 현재 실사중이며 잘사용중이다. 잘사용하였기에 사용감 인증을 위해 사진몇장 보고가자
K-3의 먼지필터
먼지가 보이는가? 전면팬의 폭풍 공기흡입능력 때문인건지 방구석에 먼지가 많은건지 알수없겠지만(?) 아무튼 이런모습은 K-3 케이스의 전면 먼지필터가 제역활을 하고있는 증거이고 컴퓨터 내부는 먼지유입이 적어 시스템이 오작동률이 줄어들것이라 기대감도 함께 상승하였다. 더불어 방청소를 자주해야겠다는 목표만 세워보았다.
[su_dropcap style=”flat”]V[/su_dropcap]ultr 가상서버에서 운영중인 네뷰는 워드프레스와 슈퍼캐시 플러그인으로 저사양의 가상서버에서도 조금 쾌적하게 보여지고 있다. 방문자가 많지않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ㅎㅎ 아무튼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때문에 이번에 타사의 가상서버를 사용해보기로 결정하고 백업후 가상서버를 옮겨보았다. Vultr 기다려라~ 구리면 다시 돌아간다~껜~
뒷태가 쓸쓸한 GH200의 현재모습
[su_dropcap style=”flat”]G[/su_dropcap]H200 헤드셋이 찬밥신세중이다. 이번 앱코에서 체험제품으로 받은 GH700 을 리뷰하면서 안방에서 쫓겨난 GH200 은 현재 오갈데가 없어 방황중이며 대롱대롱 메달려있는상태. GH700 의 말랑말랑 이어패드가 귀를 흡입하는군화~ 그동안 고생했다!! 주인이 대두군화!! ㅎㅎ
손에 착~
[su_dropcap style=”flat”]M[/su_dropcap]x1100 이 오른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명품 당나귀 마우스는 개인적인 신체구조상 잘 맞지 않아 MX1100 이 오른손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있는중이다. 6900(무료배송) 의 가격대에 어떻게 이런 훌륭한 게이밍 마우스를 만들건지, 앱코 우주인을 영입한걸지도 모르겠군화~
